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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도주차량으로 '위험천만' 곡예운전

10대 도주차량으로 '위험천만' 곡예운전
서울 마포경찰서는 도난 신고된 승용차를 타고 다니다 경찰 검문에 불응하고 달아난 15살 심 모 군을 붙잡았습니다.

심군은 어제(1일) 오후 3시 40분쯤, 일행 6명과 함께 티뷰론 승용차를 타고 곡예운전을 하다 경찰 검문에 불응하고, 신호대기 중인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후 차를 버리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심군이 타고 있던 차량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도난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군은 경찰조사에서 "일행들은 최근 PC방에서 만난 사이"라며 "도난 차량인 줄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심군의 일행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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