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2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윤희 합동참모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1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방위는 청문회에서 최 후보자의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을 점검하고, 11일 또는 14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최 후보자는 해군사관학교 31기 출신으로 해군 작전사령부 작전처장과 해군참모차장을 거쳐 2011년부터 해군참모총장을 맡아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 후보자는 창군 이래 첫 해군 출신 합참의장으로서 군의 합동성을 강화하고 전군의 군심을 결집해 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최고의 적임자"라며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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