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잠수부 없이도 물속에 잠긴 교각을 점검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장비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수중에 있는 교각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수심 6미터까지 점검이 가능합니다.
또 새 장비 개발로 잠수부가 촬영한 자료나 수중 초음파 장비를 이용하던 기존 수중 교각 점검 방식보다 신뢰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로공사는 이 장비를 전국 고속도로에 있는 교량 가운데 교각이 물속에 잠긴 94곳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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