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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두 노조 통합 확정…1만 명 '거대노조'로

내년 10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조합원 1만 명 규모의 단일 노조가 탄생합니다.

건강보험공단의 복수 노조인 민주노총소속 전국사회보험지부와 한국노총소속 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은 각각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노조 통합안을 가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두 노조는 내년 10월 단일노조 출범을 목표로 단일 규약·규정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건보공단 단일노조는 조합원 수가 만명이 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공부문 노조 가운데 이 보다 규모가 큰 곳은 철도노조 등 3곳 정돕니다.

두 노조는 건보공단 출범 후 줄곧 대립해왔으나,최근 몇년 새 신규 조합원 급감을 겪으며 위기의식을 느꼈고 지난 4월 이후 통합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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