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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방이란 든든한 버팀목 있어야 국가발전

박 대통령 "국방이란 든든한 버팀목 있어야 국가발전
박근혜 대통령은 "브레이크를 믿을 수 있어야 자동차의 속도를 높일 수 있듯이 국방이란 든든한 버팀목이 있을 때 국가발전도 가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 경축연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 기반을 구축하는 일과 국민 행복 시대를 여는 일 모두 반드시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민생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보태세를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게 해달라"도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젊은이들이 더 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국방의 의무에 헌신하기 위해서는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분들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명예로운 병역이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미 동맹과 관련해선 "한미동맹은 확고한 대북억지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안보를 확고히 지키면서 지역안정과 세계평화를 위해 더 큰 역할을 수행하는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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