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일)은 경기도에 해외투자유치활동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올 들어서 투자유치를 위해 경기도대표단이 모두 5차례 해외를 방문했는데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보시죠.
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지난주 미국에서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어제(30일) 돌아왔습니다.
경기도 대표단은 애틀랜타와 LA, 샌디에이고를 돌며 자동차부품, 항공기 컨테이너업체들과 모두 1억 1천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외국투자를 유치해서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기술발전, 또 고용증대에 계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 기아자동차 조지아 공장도 방문해 시설과 운영실태를 둘러봤는데요, 경기도는 미국 최대 아시아 푸드 유통업체인 H마트와 함께 미 서부지역 9곳에서 경기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도 벌였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문수 지사가 이끄는 대표단이 올해 5차례 해외로 나가 모두 9억 4천만 달러, 약 1조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경기도는 내년에도 국내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해외투자유치활동에 더욱더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경기도 대표단, 해외서 투자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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