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인 한국인 남성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뉴욕주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30일) 오전 9시쯤 베어 마운튼 브리지 근처의 허드슨 강에서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다며 숨진 지 며칠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미국 CBS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습니다.
60살인 김씨는 지난주 자신이 한 때 일했던 한인 LED 조명 설치업체에 들어가 총격을 가해 직원을 살해하고 대표를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 장소인 업체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범행 동기도 그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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