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산안 통과여부가 오늘(1일) 낮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어제보다 0.5원 오른 달러당 1,073.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폐쇄 여부가 현지시각으로 자정께 갈리는 만큼 한국 시각으로는 점심때 전후로 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해 미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이 중단될 경우 달러화 약세 요인이지만, 당국이 환율 하락을 방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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