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북 전주의 한 가정집에서 가스가 폭발해 80대 주인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노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집 한쪽 벽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제(30일)저녁 8시쯤 전북 전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 86살 박 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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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창문 사이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연기에 놀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집 내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이 작동시키고 외출한 전자레인지가 과열돼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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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에는 서울 독산동의 한 금속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와 안에 있던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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