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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다, 소신이다, 직무유기다, 양심선언이다'

아무리 여와 야라지만 같은 사람, 같은 사안을 놓고 이렇게 말이 다르니 차라리 귀를 막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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