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주택 입주 희망자의 대기 기간이 평균 22개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하순 기준 전국의 영구임대주택은 14만 가구이며, 대기자는 5만 6천여 명, 입주 대기기간은 평균 22개월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의 대기 기간이 60개월로 가장 길었고, 경기 46개월, 제주 45개월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입주 대기 기간은 지난 2011년 평균 6개월이었다가, 지난해에는 9개월, 올해에는 16개월로 해마다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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