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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가을 골목길을 따라 (돌담길②)

[영상토크] 가을 골목길을 따라 (돌담길②)

김성일 기자 hi7baby@sbs.co.kr

작성 2013.09.30 16: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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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둘레의 돌담 밖에 있는 길로 산책하기 알맞은 곳이다.

덕수궁길 혹은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 이라고 불리운다. 

덕수궁 길은 덕수궁 정문에서 시작해 서울시립미술관 앞 분수대까지 이어지며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다 고즈넉한 돌담에 멋스런 가로수가 늘어선 덕수궁 돌담길은 데이트코스로 더할 나위 없지만 역설적으로 연인과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인사동은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의 거리이다.

여기에는 골동품 상점, 화랑, 표구방, 필방, 전통공예품 상점 등이 집중되어 있고, 전통찻집·전통주점·전통음식점이 번성하고 있다.

인사동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의 하나이다.

인사동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 상주인구보다 유동인구가 훨씬 더 많다.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은 하루에 1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과 물과 사람.

이 세 가지가 맑아 '삼청'(三淸)이라고 불린다는 삼청동.

고층 빌딩들이 빽빽이 들어선 서울 도심 속에 마치 오아시스처럼 존재하는 이 곳은 특별한 장소다.

삼청동 뒤편에 위치한 북한산에 오르거나, 고즈넉한 뒷골목 거리를 걷다보면 치열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의 시간을 갖고 한줄기 여유를 되찾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소박한 골목길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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