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둥이행복카드' 이용자 가운데 실적에 따라 53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다둥이행복카드는 서울에 살면서 두 자녀 이상이고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가정에 발급됩니다.
대중교통 요금 10%, 각종 상점 월 5천∼2만원, 공영주차장 할인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다둥이행복카드를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한 실적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추첨해 지급하며, 3자녀 이상 가정을 우선 추첨합니다.
530가구 중 100가구에는 50만원씩, 430가구에는 3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추첨은 12월 둘째 주에 이뤄지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는 실적이 높은 다둥이행복카드 협력업체 중 중소기업 10곳도 선정해 업체당 200만원의 지원금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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