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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남·동해안 등 가을비…최고 40mm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지금도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영동과 영남 지방에는 강한 비가 내렸지만 지금은 좀 잦아들었고요, 그 밖의 중부 지방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오후에 점차 개겠는데요, 영동 지방의 내일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앞으로 영남과 동해안에 집중되겠습니다.

경남과 경북 내륙, 제주도에 최고 30, 동해안은 최고 40mm의 비가 더 오겠고요.

서울 경기도는 오전까지 5mm 미만으로 살짝 지나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지면서 오늘(30일) 아침 안개 낀 곳이 많습니다.

구름이 때문에 하늘도 어둑어둑한상태인데요, 약하게 비 오는 곳도 있습니다.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 뒤 오후부터는 날이 개겠고 점차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서울 대전 24도, 전주 광주 26도가 예상됩니다.

수요일에는 중북부 지방에 또 한차례 가을비가 내리겠고요.

목요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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