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가 국내외 해커들의 공격에 맞서 국가 주요 전산망 등을 지키는 사이버 방위대를 창설합니다.
BBC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사이버 방위대는 수백 명의 민간인 해킹방지전문가들과 정규군이 함께 편성된 합동부대 조직으로 만들어집니다.
영국 국방부는 다음달 인재 공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필립 해먼드 영국 국방부 장관은 "육해공과 우주에 이어 사이버 공간이 국가 방위의 영역이 되고 있다"면서 "사이버 방위대의 작전을 통해서 적군의 통신망 등을 무력화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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