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하남 중부고속도로 산곡 분기점 인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25인승 버스가 앞서 가던 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61살 노 모 씨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엔 경기도 하남에 있는 교회로 향하던 네팔 국적의 노동자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버스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서 빗길에 버스 미끄러져 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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