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다음 달 1일부터 휴대전화 문자와 버스·도로 전광판, 트위터 등을 통해 초미세먼지 경보를 제공합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크기로, 호흡기에 걸리지 않고 폐까지 들어갈 수 있어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더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85마이크로미터 이상으로 2시간 동안 계속되면 주의보를, 120마이크로미터 이상인 상태로 2시간이 넘으면 경보를 발령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될 때 구체적인 미세먼지 농도와 행동 요령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초미세먼지 농도' 모바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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