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우리 시간으로 그제(27일) 시험 가동을 시작한 방사성 물질 제거 장치인 '다핵종제거설비'의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도쿄전력이 그제부터 다핵종제거설비 3기 가운데 1기를 가동했는데 그제(27일) 오후 10시 40분쯤 약제를 이용해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때 나오는 진흙의 배출량이 비정상적으로 적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도쿄 전력은 이에 따라 설비 운행을 중단하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핵종제거설비는 오염수에서 삼중수소를 제외한 62가지의 방사성 물질을 걸러낼 수 있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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