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전 규모 7.7의 강한 지진이 발생해 500명 이상 사망자를 내고 있는 파키스탄 남서부 지방에 또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 남서부 지방 기상청은 현지시간 오늘(28일) 낮 12시 34분 쯤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도 이 지역에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사상자를 포함해 정확한 피해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진앙은 지난 24일 강진이 발생했던 발루치스탄주 아와란에서 북동쪽으로 104㎞ 떨어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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