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정성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커플 우유 마시기 대회'에 대해 강원대학교 총학생회가 인터넷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강원대 총학생회는 재학생 커뮤니티에 올린 사과문에서 "우유 먹기 대회는 학우들의 건강과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36년간 전통을 이어온 행사"라며 "참가자들의 경쟁이 과열돼 적정선 이상의 수위로 행사가 진행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 총학생회는 지난 25일 열린 축제에서 여학생 몸에 우유를 붓고 남학생이 흘러내리는 우유를 먹는 '커플 우유 마시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해 비난을 샀습니다.
강원대 총학, 선정성 논란 '커플 우유 마시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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