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 개천절인 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 국제선 항공편 예약률이 90 퍼센트를 웃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타이완 타이베이 노선의 예약률이 92~98 퍼센트를 보였고, 괌 노선의 예약률은 96~97 퍼센트에 달했습니다.
특히 다음주 한글날 휴일 때문에 장기 휴가를 쓰는 여행객들이 늘어 다음달 3일에서 9일 사이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노선 평균 예약률이 동남아 노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두 항공사 모두 일본 노선의 예약률은 징검다리 연휴에도 불구하고 70 퍼센트 안팎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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