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창샤 대학 학생들이 만든 경주용 자동차입니다.
요란한 엔진음도 그렇고, 겉으로 봐서는 일반 경주용 차와 전혀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이 차의 흡기 시스템과 핸들은 모두 3D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진 겁니다.
정교한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지난해의 실패를 극복했고요, 핸들도 기존의 방식보다 80%나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이 차를 가지고 다음달 자작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한다고 하는데요, 세상을 바꿀 기술로 평가받는 3D 프린터, 어디까지 가능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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