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소비자들의 개인소득이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개인소득이 전달보다 0.4% 늘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과 대체로 일치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이후 최대 증가폭입니다.
또 지난달 소비지출도 0.3% 늘어 전문가 예상치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며 역시 4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올 들어 세금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졌지만 최근 부동산가격 상승과 증시 호조, 고용시장 개선 등으로 소득이 늘어나면서 지출도 함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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