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늘(27일) 오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가동되는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사무처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공동위 사무처에서는 우리측에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기획과장을 사무처장으로, 8명의 직원이 상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측에서는 윤승현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협력부장을 사무처장으로 4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의 부장 직급은 우리측 과장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무처는 개성공단 지원센터 6층에 남북 각각 마련된 사무실에서 오는 30일 10시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남북은 앞으로 사무처를 통해 ▲공동위와 분과위 운영 지원 ▲당국간 연락 ▲기타 공동위가 위임한 업무 등을 수시로 협의할 예정입니다.
남북, 개성공단 공동위 사무처 명단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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