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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北 청천강호에 벌금 100만 달러 부과

파나마 운하 관리국이 지난 7월 쿠바에서 미신고 무기류를 싣고 가다 억류된 북한 화물선 청천강호에 벌금 100만 달러를 부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운하 관리인은 "이 선박이 파나마 운하와 파나마 국민에게 상당한 위험을 줬다."고 벌금 부과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청천강호 선장과 선주들에게 벌금부과가 통지됐다면서 벌금의 3분의 2인 65만 달러를 내기 전에는 풀려나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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