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여성의 건강상태를 추적 조사하는 대규모 연구가 국내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스무살에서 마흔다섯살 사이의 여성 간호사 2만명 이상의 건강상태를 장기간 추적 연구하는 연구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간호사건강연구는 보건당국이 국가 여성건강 연구개발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참가자 모집에는 지난달말까지 여성 간호사 5천523명이 등록했습니다.
연구진은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가임기 여성질환과 모성건강, 폐경기질환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합니다.
여성 2만명 대상 건강상태 추적연구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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