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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사고 가장 잦은 곳은 '교보타워 사거리'

서울 교통사고 가장 잦은 곳은 '교보타워 사거리'
서울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지점은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사거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교보타워 앞 교차로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백 7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설동 교차로와 영등포교차로 월암교, 시청 앞, 신촌 오거리 등도 교통사고 다발지역입니다.

시 집계를 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에서는 총 14만 5천59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7천625억 원에 이르는 물적 피해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최근 3년간 1만 3천10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위였고 송파구와 영등포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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