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집 앞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중학생을 협박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씨는 어젯밤(26일) 9시쯤 서울 중곡동 주택가에서 중학생 14살 정 모 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쫓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술에 취한 김씨는 집 앞에서 정군 일행이 담배를 피우고 시끄럽게 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김씨를 검거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흡연 중학생에 흉기 든 추격전 벌인 40대男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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