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뉴욕 해변가에서는 집들을 들어올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허리케인 샌디 때 해변가가 거의 침수 됐던 악몽을 잊지 못해 허리케인에 대비해 집을 아예 최대 4m가량 들어 올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