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26일 CJ E&M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조사 요원을 상암동 CJ E&M 사옥에 투입해 회계 장부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E&M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누나인 이미경 부회장이 깊이 관여하고 있는 회사다.
CJ 그룹 측은 "현재 세무조사 성격에 대해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앞서 지난 2월에도 CJ E&M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인 바 있다.
이어 6월에는 이재현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그룹 본사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였다.
(서울=연합뉴스)
국세청, CJ E&M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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