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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신한동해 오픈 공동 선두로 순항

남자골프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지난해 우승자 김민휘 선수가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김민휘는 '디펜딩 챔피언'답게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날카로운 아이언 샷에 퍼팅도 정확했습니다.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 4언더파로 이동민과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경태가 1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고, 올해 PGA투어에서 우승한 배상문은 이븐파 공동 18위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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