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다채로운 가을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각 지역로 펼쳐지는 가을축제를 송호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단풍과 가을꽃 그리고 화려한 거리 축제가 어우러지는 호수예술축제를 비롯해, 각 지역별로 다채로운 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주말부터입니다.
함께 보시죠.
거리에 공룡이 뛰어들어서, 뛰고 춤추고 불을 뿜어 냅니다.
고양 호수예술축제 개막 퍼레이드에 선보일 거리공연입니다.
이밖에도 호수공원을 비롯한 고양시의 도심 곳곳에서는 9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거리극과 인형극,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김영준/고양문화재단 본부장 : 퍼레이드, 마임 등등의 거리에서 펼칠 수 있는 약 180편의 공연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겠습니다.]
섬유와 패션의 도시 양주에서는 '2013 양주 목화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목화꽃이 만발한 목화밭에서 목화실짜기와 천연염색, 목화섬유 등이 선보이고, 소놀이 굿 공연과 청소년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삼식/양주시장 : 최대 규모의 목화 단지를 조성해서 목화축제를 개최합니다. 가족과 함꼐 오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버려진 폐채석장을 공연, 전시공간으로 바꿔놓은 포천 아트밸리에서는 제5회 아마추어 색소폰 공연대회가 열립니다.
대회에는 재즈색소폰 연주자 이정식, 강기만 교수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본선 참가자 70여명의 섹스폰 선율이 가을 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수도권] 주말, 다채로운 가을 축제…'형형색색'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