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일요일인 29일 광화문부터 반포대로까지 10여 ㎞ 구간에서 대규모 걷기·자전거 행사가 열려 차량이 구간별로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광화문 광장이 일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회현사거리는 7시 50분부터 9시 40분까지, 남산3호터널 남단은 8시 10분부터 10시 10분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집니다, 녹사평 사거리는 9시부터 10시 40분까지, 반포대교 북단은 9시 20분부터 11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반포대교 남단, 성모병원사거리, 서초역사거리, 서초3동사거리도 9시 20분부터 10시30분까지 차량이 다닐 수 없습니다.
행사에 만7천명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예고된 차량 통제시간이 바뀔 수도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같은 도로, 같은 시간대라도도 한쪽 또는 양쪽 모두 통제 등 통제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부근을 지나려는 차량은 다산콜센터 등에서 교통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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