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끝자락에서 가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26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는데요, 하지만 쾌청한 하늘에 눈 부신 햇살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당분간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오늘 아침기온이 12.7도까지 떨어졌지만, 지금은 20도선까지 올라있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욱 쌀쌀하겠는데요, 서울의 기온은 11도, 철원은 6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기온은 오늘보다 좀 더 오르면서, 일교차는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맑고 깨끗한 하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동풍이 유입되면서 동해안 지방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은 동해안을 제외하는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에서는 강풍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 22도 남부지방은 25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낮아서 선선하겠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가을비소식이 있으니까요, 주말 나들이는 토요일이 보다 좋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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