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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감독의 44번째 작품…'블루 재스민'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 블루 재스민]

미국 뉴욕에서 상위 1%의 삶을 누리던 주인공 재스민.

남편이 금융사기범으로 밝혀지면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로 전락합니다.

영화 '블루 재스민'은 남성을 통해 부와 명예를 얻으려는 속물 여성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렸습니다.

특히 주연배우인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가 돋보인다는 평가입니다.

79살의 우디 앨런 감독이 선보인 44번째 작품으로 앨런 감독은 이 작품 개봉 이후 올해 미국 골든글로브의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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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드]

미국 아이비리그의 대학생이 인터넷 도박 산업에 뛰어들어 각종 사건에 휘말립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인공을 맡아 연기했고, 연기파 배우 벤 애플렉이 인터넷 도박계의 거물로 출연했습니다.

'테이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을 연출했던 브래드 퍼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속도감 높은 범죄 스릴러 영화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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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말더듬이 소년 유수프에게 아버지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꿀을 구하러 떠난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자 유수프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 나섭니다.

어린 소년의 작은 이야기에서 출발해 인생을 성찰하는 철학적 메시지를 훌륭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 곰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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