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쇼핑몰 테러의 주범인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단체 알 샤바브의 수장이 이번 테러는 케냐를 지지하는 서구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밝혔습니다.
알 샤바브의 수장인 아흐메드 압디 고다네는 육성 메시지를 통해 이번 테러가 자국 석유기업의 이익을 위해 케냐의 소말리아 침공을 지원한 서구인들을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테러가 발생한 직후부터 알 샤바브는 자신들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 소행이라고 주장했지만 단체의 수장이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한 일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다네는 소말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케냐군의 철수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알 샤바브는 AP통신에 이메일을 보내 서구인들은 합법적인 공격 목표라면서 이번 테러에 참가한 대원들이 이슬람교도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확인을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알 샤바브는 자신들의 목표는 케냐 정부이며 외국인이든 케냐인이든 인명피해의 책임은 케냐 정부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