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면에 보이는 사인은 나폴레옹의 서명으로 그의 유언장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11월 경매에 부쳐지는데 앞서 경매회사가 그 유언장을 공개했습니다.
모두 두 장인데요, 나폴레옹이 영국 세인트 헬레나섬에 유배됐을 당시 나폴레옹을 보필하던 몽톨롱 백작이 대필한 겁니다.
유언장에는 자신의 유해를 프랑스 국민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센강 가에 뿌려달라는 말과 함께 유품 분배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습니다.
경매사는 유언장이 1억 7천여만 원 선에서 팔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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