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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업병' 민변·인권단체, 유엔에 진정서 제출

삼성전자와 계열사 근로자들의 직업병 피해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인권단체가 유엔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유엔 진정서에는 삼성전자가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담당 부처인 고용노동부도 피해 예방 지도를 충분히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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