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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결국 선택인데 국익을 바라본 선택은 당장 힘들어도 나중에 칭찬받을거고, 표를 바라본 선택은 당장은 달콤해도 부메랑이 될 겁니다.

부메랑을 피할 방법은 매를 맞더라도 빨리 국민에게 설명하고 고치는 겁니다.

매가 아프긴 할 겁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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