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마을 주민이 잇따라 각종 암 질환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전북 남원시 이백면 내기마을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가 시행됩니다.
전북도는 오늘(25일) 내기마을 건강 문제의 원인이 조속히 밝혀지기를 바란다면서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밀 역학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남원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마을 지하수에서 라돈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음용수를 안전하게 공급하는 방안을 남원시에서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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