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자신의 회사에 투자하면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한 업체 대표 43살 서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씨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대형마트에 생활용품을 납품하는데 투자하면 매달 이자를 주며 수익을 내게 해주겠다며 투자자 49명에게 29억 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서씨는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해 다음 투자자에게 모집한 돈을 이전 투자자에게 이자로 지급하는 돌려막기식 방식으로 투자금을 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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