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 이래 처음으로 해군참모총장이 합동참모회의 의장으로 발탁됐습니다.
국방부는 "정승조 합참의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군 수뇌부 인사가 단행됐다"며, "대상자들은 내일(2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정부에서 처음 이뤄진 군 수뇌부 인사에서는 해사 31기인 최윤희 해군총장이 합참의장에 발탁됐습니다.
육군참모총장에는 권오성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이, 해군참모총장에는 황기철 해군사관학교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또 한미연합사부사령관에는 박선우 합참작전본부장이, 1군사령관에는 신현돈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해병대사령관에는 이영주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장이 임명됐습니다.
창군이래 해군 출신 첫 합참의장 발탁…최윤희 내정
육군총장 권오성·해군총장 황기철…박근혜 정부 첫 군 수뇌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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