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기를 맞은 태국에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21개 주에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아유타야, 차이낫 등 태국 중부, 동부, 북부의 21개 주에서 홍수가 나 주택 16만여 채와 수많은 농경지가 침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도 27곳이 물에 잠기는 등 도로들도 피해를 입어 통행이 두절된 곳도 있지만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번 주말까지 폭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홍수 피해 지역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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