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소송 패소 등으로 환급한 세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국세청이 행정심판과 소송 패소로 납세자에게 환급한 세금은 총 210억 9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환급한 세금 33억 7천여만 원의 약 여섯 배에 달하는 수치ㅂ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일각에서는 정부가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한 징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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