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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흡혈빈대 창궐…베이징-상하이 고속철에도 서식

중국 베이징에서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이른바 '흡혈 빈대'가 급격히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 일간지 경화시보는 베이징질병관리본부를 인용해 지난 3,4년의 수축기를 거친 흡혈빈대가 올여름부터 크게 확산하는 추세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흡혈빈대는 주택가뿐만 아니라 베이징-상하이 간 고속철까지 퍼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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