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서구 마곡지구 분양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비해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을 내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단계에 걸쳐 건설되는 마곡나루역은 한 곳뿐인 출입구를 한 곳 더 설치한 뒤 마곡중앙광장, 서울화목원과 연계해 출입구를 4∼5개로 늘리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마곡나루역이 개통되면 9호선 신방화역을 이용하는 마곡동 일대 주민의 지하철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첨단 연구산업단지로 조성되는 마곡지구는 도로, 간선하수도 등 기반 시설 공사가 44% 정도 진행됐으며, 1,2차 분양을 통해 대기업 6곳, 중소기업 12곳이 입주 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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