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28~29일 / 서울 올림픽공원 / FT 아일랜드 데뷔 6주년 기념 콘서트]
FT 아일랜드가 데뷔 6주년을 맞아 새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피아노 선율에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록 발라드 '메모리'를 비롯해 멤버들의 자작곡이 수록됐습니다.
FT 아일랜드는 이번 주말 열리는 콘서트에서 전 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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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 18집 '엄브렐라' 발매]
데뷔 35주년을 맞은 가수 인순이 씨가 18집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아름다운 걸'을 비롯해 발라드와 힙합, 댄스,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14곡이 담겼습니다.
인순이 씨는 다음달 초 서울을 시작으로 춘천, 부산 등을 아우르는 전국투어 공연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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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 새 앨범 '더 라스트 쉽' 발매]
팝과 클래식,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명곡을 남긴 영국 뮤지션 스팅이 10년 만에 새 음반을 내놨습니다.
영국 북부 지방의 조선소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더 라스트 쉽'을 제작하며 녹음한 이번 앨범은 피들러나 백파이프 등의 악기들을 사용해 민속 음악의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에릭 클랩튼, 엘튼 존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롭 매시스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12곡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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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 7집 앨범 '라우드 라이크 러브']
밴드 플라시보가 2년 동안 작업한 7집 앨범을 발매 했습니다.
사랑을 주제로, 타이틀곡 '라우드 라이크 러브'를 비롯해 10곡을 담은 이번 앨범은 감성적이고 진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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