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음모 등의 사건을 수사 중인 국가정보원이 안소희 파주시의원의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안 의원에게도 내란 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