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계획에 따라 오는 28일 정오부터 신촌오거리부터 연대앞 사거리 55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이에 따라 공사가 끝나는 연말까지 연세로에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고 공사 뒤엔 버스만 다닐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10월) 중 신촌역 굴다리 앞에 교차로를 새로 만들고, 11월까지는 연세로 보도 폭을 3∼4m에서 7∼8m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공사 기간 신촌 지역을 통과하게 되면 서북부에서 도심, 여의도로 갈 땐 성산로, 연희나들목, 신촌기차역 입구를 이용해 우회하고,도심과 여의도에서 서북부로 갈 때는 동교동 삼거리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보행자, 시내버스, 긴급 차량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8월 10개 대상 지역 중 신촌을 첫 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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