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실종돼 행방이 묘연했던 인천 모자가 한 달여 만에 모두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오늘(24일) 아침 7시 50분쯤 경북 울진군 소야리의 한 야산에서 장남 32살 정 모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인 차남 29살 정 모 씨가 범행을 자백하고 시신 유기 장소를 진술함에 따라 과학수사반을 현장에 보내 시신을 찾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어제 오전 9시 10분쯤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가사리 야산에서 모친인 김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 수습 작업을 벌이는 한편 차남 정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인천 母子 실종사건' 장남 시신 경북 울진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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